.......... 왜냐하면 어디서 먹은건지 기억 안나거나... 사진이 하나밖에 없거나.. 딱히 스토리가 안떠오르는 것들이기 때문에......
뭐, 여튼 그렇습니다. 하하하하. 시작합니다.
#1. 홍대 함박식당의 메뉴이름 기억안나는 햄버거 스테이크
<홍대에 있는 함박식당의 함박스테이크. 메뉴 이름이 기억이 안남...;;
아 맞다 사진찍어야지! 하고 생각났는데 이미 칼질을 해버렸........>
친구와 먹었던 곳입니다.
홍대 맛집 부랴부랴 검색해서 채다인님 블로그에서 찾았습죠.
고기고기를 사랑하는 저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메뉴였습니다 하앜하앜...
근데... 솔직히 이게 정말 맛있나.... 싶기는 하더라구요..;;
어째서 맛집이란 것들은 나에게 만족감을 주지 못하는가......
함박스테이크를 먹어보질 못해서 그런감.....
그냥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같이 갈만한 가게. 라는 평가입니다. 가게 분위기도, 손님들도 그런 분위기였어요;;
어...? 그럼 다신 갈 일이 없겠네?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#2. 청주에서 용암동으로 해서 청원으로 가는 길 쪽에 있는 효자촌 묵밥집의 묵밥.
<갠적으로 진짜 맛있음. 이런게 맛집이지 ㅇㅇㅇ.>
저희 집에서 예전부터 가던 곳입니다.. 핰핰..
종강해서 청주 내려갔다가 갔었습니다..
원래 개인적으로도 묵밥을 진짜 좋아하는데, 그 계기가 되어준 집. 6500원인가.. 하는데 진짜 맛있어요 핰핰..
청주사람들이여 이걸 봤으면 찾아가보셔요. 후회 안합니다.
#3. 어쩌다 손에 들어온 양주+리큐르+시럽.
<왼쪽부터 그레나딘시럽, 블루큐라소, 화이트럼, 말리부럼, 보드카, 데낄라. 브렌드명은 넘어갑시다..>
그냥 어쩌다가 손에 들어온 양주와 기타등등...
이걸로 보드카 썬라이즈도 해먹고, 스크류 드라이버(는 사실 썬라이즈에 시럽만 안넣은 거지만..)도 해먹고 블루 하와이언도 해먹고, 남은 블루큐라소랑 소주도 섞어먹고 여튼 별 짓 다 함요..
하....ㅠ 더 먹고 싶지만 돈이 없어요.....
또 어케어케 들어왔으면 좋겠다...
#4. 라구뜨
<대박친 라구뜨 리뷰의 한 컷>
별 건 아니고 그냥 연어랑 초밥이 있길래 먹고 싶어서 올림요...
스시로 2만원권도 어쩌다 생겼는데 스시로나 가야겠어요..... 는 집에서 개 멈... 제기랄.. ㅠㅠ
누구 같이 갈 사람 없나.. Aㅏ....
#5. 고기뷔페의 대패 삽겹 투하사건
<대패삼겹살은 이렇게 냅다 들이붜서 구워야 제맛임 ㅇㅇ.>
...은 개뿔 이렇게 냅다 들이부어 구웠다가 대패삼겹이 하나도 안펴져서 저렇게 동그랗게 말린체로 구워져서 먹었음...
아.. 고기먹고싶다. 배고프다 배고프ㅏㅇㄹ잘잘 새벽4시에 이런글 쓰니까 진짜 위장이 막 진동하는 듯 해요.. ㅠㅠ
뭐.. 뷔페 가면 고기보다 밥을 더 많이 먹는다고 핀잔을 듣지만.....
상대적 양이 그렇지 절대적 양으로 따지면 남들 두배는 먹으니까 괜춘해요.. 제가 좀 위대 한 사람이라서.
#6. The Frypan (더 프라이팬) 치킨과 겁나게 긴 생맥주
<닭고기 겁나 부드러워요 ㅠㅠㅠㅠ 감자칩도 짱 맛있음 ㅠㅠㅠ>
와 제가 치킨중에서는 더 프라이팬 치킨이 젤 좋아요. 겁나 부드럽고 소스도 좋고ㅠㅠㅠ 핰핰
오른쪽에 보이는 생맥주가 700ml 잔인데.. 길어서 재밌더라구요 ㅋㅋ 맨처음 시켰을때는 길이에 깜놀 ㅋㅋ
근데 치킨이 비싸서 제 위를 채울 만큼 먹으면 혼자서 4만원은 넘게 나올거 같은게 함정....
#7. 어디더라.. 청주 충대쪽 무슨 술집에서 시킨, 점원이 손수 찢어주는 치킨.
맛은 좋은데 비쥬얼은 음식물 쓰레기.
<다 먹고 난 음식물 쓰레기같은 사진이지만 아직 먹기 전입니다.>
사진으로보면 정~~~~~~말 음식물 쓰레기같은 사진인데
맛은 좋았어요.. 진짜 완전 뜨끈뜨끈하고, 바삭바삭하고, 적당히 기름진게 ㅠㅠ 짱이었어요...
하도 뜨거워서 점원도 찢는데 고생하지만..;; 맛은 굳.
비쥬얼이 이런거만 빼고........
* * * * * * * *
아. 배고파 죽겠네요. 기숙사 아침이 7신데...... Aㅏ........
좀만 더 버텼다가 먹고 자던가 해야지..

<핰... 엄마ㅠ 나 밸리탔어!>




덧글
역시 새벽엔 잠을 자야 되요.